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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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단종앓이' 넘어선 입소문…3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3주 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32만 8,750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김지혜2026.04.06 10:41 -
티모시 샬라메 최고의 연기…'마티 슈프림', 오드 손잡고 상반기 개봉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인생연기로 해외에서 입소문을 탔던 화제작 '마티 슈프림'이 올 상반기 국내 개봉한다. '마티 슈프림'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위대한 꿈을 꾸는 탁구 선수 '마티'의 숨 가쁜 여정을 담은 영화.김지혜2026.04.06 10:29 -
'왕사남', 1600만 돌파하며 '극한직업' 추격…매출액은 1,553억 원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의 1600만 고지에 올랐다.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단 두 편만에 올랐던 자리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27만 27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김지혜2026.04.06 09:16 -
18년 만에 서울 온 양조위 "다시 한국 팬 만나 기쁘다"
배우 양조위가 18년 만에 서울을 찾아 팬들을 만났다. 신작 '침묵의 친구'의 개봉을 앞둔 양조위는 영화를 연출한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내한해 무대인사와 GV에 참석했다.김지혜2026.04.03 16:28 -
'내 이름은',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4.3 사건 알린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제작사 렛츠필름은 3일 '내 이름은'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된데 이어 또 한 번 유럽의 주요 영화제에 초청됐다는 희소식을 전했다.김지혜2026.04.03 13:57 -
하정우, 광고 감독 됐다…임영웅·손흥민·GD·강호동·안유진이 모델로
배우 하정우가 광고 감독으로 데뷔한다. 하나은행은 1일 공식 SNS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호동, G-DRAGON,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 역대급 블록버스터 COMING SOON"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김지혜2026.04.03 13:48 -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제주 4·3 기억, 더 많은 곳으로 이어지길"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한란'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한란'은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는 날인 4월 3일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김지혜2026.04.03 11:34 -
스크린에서 만나는 시대불문 명작…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비정성시' 5월 재개봉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대표작 '비정성시'가 오는 5월 국내 재개봉한다. '비정성시'는 국가폭력 앞에서 무너져간 한 가족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영화.김지혜2026.04.03 10:24 -
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글로벌 프로젝트 본격화…주인공은 아기돼지오징어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CJ ENM은 3일 오전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앨리'에 대해 "2019년부터 기획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며, 2023년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대되었던 '잠'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작가로 참여,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최정상급 제작진이 함께 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김지혜2026.04.03 09:37 -
놀란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 IMAX 신기술 적용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영화.김지혜2026.04.03 09:17 -
정지영 감독, 4.3 영화 만든 이유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사건…시민의 힘으로 완성"
정지영 감독이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 이유와 과정에 대해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지영 감독은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예전부터 4.3 사건에 관심을 가져왔다.김지혜2026.04.02 18:03 -
'내 이름은' 감독 "이재명 대통령 '국가 폭력' 언급 영화 관련성?…그전에 기획"
정지영 감독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영화의 기획과 제작에 영향을 끼쳤냐는 질문에 "그전에 기획된 작품"이라고 답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지영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4.3 사건 추모 기념일을 앞두고 제주도를 찾아 국가폭력범죄의 민형사상 시효를 폐지하겠다고 밝힌 것이 영화의 기획과 제작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묻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제주도를 찾아 국가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것을 알고 있다.김지혜2026.04.02 17:35 -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염혜란을 생각하며 쓴 시나리오, 미안했던 건…"
정지영 감독이 제주 4.3 영화의 주인공으로 처음부터 염혜란을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지영 감독은 염혜란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염혜란 씨와 영화 '소년들'을 함께했다.김지혜2026.04.02 16:54 -
'내 이름은' 염혜란 "'폭싹' 광례와 달랐던 제주 어멍…현재 우리의 모습 투영"
배우 염혜란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제주 어멍'을 연기하며 중점을 둔 점에 대해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염혜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또 한 번 제주 어멍을 연기한 소감을 묻자 "광례('폭싹 속았수다' 속 캐릭터 이름)와 비교하면 '내 이름은'의 정순이 좀 명이 길었다"고 운을 뗐다.김지혜2026.04.02 16:38 -
22만 남았다…'왕사남', 이번 주말 1600만 돌파할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망의 1600만 돌파까지 22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일 전국 5만 28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김지혜2026.04.02 11:20